대학병원이라고 모든 교수님이 잘 보는건 아니구 교수님마다 전공도 다르다.

피부과는 세부전공 없이 피부과로만 되어 있어서 어떤 병으로 어느 선생님께 가야할지 고민스럽다.

내가 모셨던 선생님 몇분을 추천한다.


1. 서울아산병원 최지호 교수님


건선이라는 불치의 병을 다루신다. 주로 광선치료를 많이 하시고 환자도 엄청 많다. 너무 환자가 많아서 외래때 잠깐밖에 뵐 수 없지만 가까이서 보면 유머가 넘치시고 안정적인 치료를 하신다.


2. 서울대학교 김규한 교수님


아토피 때문에 고민인 아이들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선생님이다. 소아피부과학을 전공으로 하신다. 실력도 좋고 마음이 따뜻하시다. 현재 서울대학교 피부과 과장님이시다.


3. 서울아산병원 이미우 교수님


이미우 선생님은 전공이 피부병리이시다. 때문에 진단이 애매한 병이라면 반드시 찾아가 보길 권한다. 분명 조직검사하자고 하실꺼다. 아파도 참고 하자.


4. 신촌세브란스 정기양 교수님

내가 전임의 때 연대에 1년 파견나가 있으면서 정기양 선생님 밑에 있었다. 정말 꼼꼼하시다. 최신 치료에 매우 해박하시다. 피부외과가 전공이시다. 큰 점을 빼야 하거나 피부에 관련된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 정기양 선생님께 가길 권한다. 수술 & 예약이 2달 이상 밀려 있어서 빨리 예약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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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조피부미인